카페트레져, 취약계층 위한 성금 200만원 전달.. 어르신들에겐 따뜻한 겨울 명절 선물

단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5:39]

카페트레져, 취약계층 위한 성금 200만원 전달.. 어르신들에겐 따뜻한 겨울 명절 선물

단인성 기자 | 입력 : 2026/02/13 [15:39]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지난 12일 관내 카페트레져(대표 최형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과 함께 외로이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위한 유과·약과 각 2박스씩 총 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추운 겨울철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한 유과와 약과는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전통 간식으로, 어르신들의 겨울 명절을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트레져는 지난해에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유과와 약과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어, 매서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형미 대표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주민분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달콤한 간식과 함께 조금이나마 포근한 겨울, 온기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면장은 “겨울철과 명절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현물은 주민분들이 외롭지 않은 겨울,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단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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