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사, 양평군에 쌀 200kg 기탁하며 나눔 이어가
권영식 기자 | 입력 : 2026/03/13 [18:45]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용문면에 위치한 사찰 도암사(주지 정림 스님)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0포(55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꾸준히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어 의미있게 활용될 예정이다.
<권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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