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H&S컴퍼니, 용문면에 새봄 맞이 희망의 의류 전달

2013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사회공헌… 용문면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단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23:38]

“이웃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H&S컴퍼니, 용문면에 새봄 맞이 희망의 의류 전달

2013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사회공헌… 용문면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단인성 기자 | 입력 : 2026/03/16 [23:38]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면장 홍명기)는 지난 16일, H&S컴퍼니(대표 한은수)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트레이닝복 50벌(4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H&S컴퍼니는 지난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5,000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기부 ▲2024년부터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 지속 후원 ▲2025년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 기탁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문면 이웃들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은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트레이닝복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평TV/단인성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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