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생활개선회, 2026년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 재개

강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22:05]

지평면 생활개선회, 2026년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 재개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3/17 [22:05]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춘자)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오는 3월 17일부터 다시 시작했다.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반찬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TV/강성길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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