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의 봄을 알리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성료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3/23 [21:32]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김밥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고로쇠 순대국,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과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 및 마술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청정 자연과 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군의 봄맞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 특산물 홍보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평TV/강성길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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