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잠자리로 효(孝)를 전해요” 「효(孝) 드림(dream), 포근한 밤」 사업 추진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및 잠옷 전달하며 복지 시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나서

단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23:18]

“포근한 잠자리로 효(孝)를 전해요” 「효(孝) 드림(dream), 포근한 밤」 사업 추진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및 잠옷 전달하며 복지 시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나서

단인성 기자 | 입력 : 2026/04/15 [23:18]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명기, 민간위원장 이존의)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효(孝) 드림(dream), 포근한 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주거 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숙면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취약계층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여건과 필요에 따라 70가구에는 환절기용 이불을, 130가구에는 편안한 잠옷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밀착형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는 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즉시 제보해 공공 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존의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과 잠옷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위원님들과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TV/단인성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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