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식자재마트의 따뜻한 동행, 라면 50박스 기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행보… 오픈 이후 매년 이어온 ‘나눔 실천’ 귀감

장상열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22:16]

용문식자재마트의 따뜻한 동행, 라면 50박스 기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행보… 오픈 이후 매년 이어온 ‘나눔 실천’ 귀감

장상열 기자 | 입력 : 2026/04/20 [22:16]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지난 19일,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식자재마트(대표 성태규)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문식자재마트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용문식자재마트는 마트 문을 연 이후 매년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운동화 300켤레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문식자재마트 성태규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 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모두가 움츠러드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용문식자재마트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평TV /장상열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