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에 전한 따뜻한 식사와 동행의 마음

팔당원조칼제비 양평더테라스점 후원과 원덕1리 이권후 이장의 농산물 나눔으로 더 풍성

장상열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7:42]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에 전한 따뜻한 식사와 동행의 마음

팔당원조칼제비 양평더테라스점 후원과 원덕1리 이권후 이장의 농산물 나눔으로 더 풍성

장상열 기자 | 입력 : 2026/05/08 [17:42]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문희, 민간위원장 한순이)는 지난 7일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기 쉬운 홀몸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팔당원조칼제비 양평더테라스점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 후원 덕분에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과 1:1로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며 지역사회가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덕1리 이권후 이장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후원해 어르신들께 전하는 장바구니 꾸러미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버이날이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함께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동행, 지역 업체의 식사 후원, 마을 이장님의 농산물 나눔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양평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민간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양평TV/장상열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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