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저연차 공무원 54명 대상 '실무 밀착형 역량강화 교육' 성료
현직 공무원 강사진 직접 섭외… 공문서, 회계 실무부터 공직 적응 노하우까지 실무밀착형 교육 실시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5/14 [21:41]
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직 공무원 강사를 섭외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각각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양평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실무역량을 다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역량과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TV/강성길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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