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연 교감 치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일상에 활력 더한다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 도자기·새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체험 마련
단인성 기자 | 입력 : 2026/05/15 [16:41]
양평군은 지난 5월 15일부터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신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유관기관 간의 연계를 활성화하고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용문면에 위치한 ‘들꽃마을’에서 5월부터 7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내가 만든 생활 도자기를 재미있게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생활도자기 만들기 ▲파이 굽기 ▲토분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이번 재활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평TV/단인성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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