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후보지 정량평가 결과 심의·의결......하위 2개 지역 제외 -

강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22:01]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후보지 정량평가 결과 심의·의결......하위 2개 지역 제외 -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5/27 [22:01]

양평군은 5월 26일「제7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장사시설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난 6차 회의에서 총36개 후보지 가운데 법적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통해 제외했으며, 이후 후보 대상지 심사표와 향후 심사계획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4월27일과 4월 29일, 이틀에 걸쳐 후보지 10개 지역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는 총7개 항목, 7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항목은 ▲주변시설현황 ▲인접마을개수 ▲주변도로교통망 ▲법적허용 가용면적 규모 ▲환경영향성 ▲기반시설조성 경제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정량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 10개 지역 중 하위 순위 2개 지역을 제외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향후 군은 2차 심사대상인 후보지 8개 지역에 대한 현장(정성)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오는 2026년 6월말까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5개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TV/강성길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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